[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포스코가 전일 발행한 7억불규모 글로벌달러본드 자금을 국내시장으로 들여오지 않을뜻을 22일 밝혔다. 주로 해외에서 운용 및 투자될 자금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조달자금은 원료 결제대금 증가에 따른 외화유동성확보와 해외제철소건설, 원료광산개발 등 글로벌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 자금을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 없어 국내 외환시장이나 스왑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라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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