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번 선정은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정보화 역량, IT인프라 등 3개 분야 총 14개 항목으로 평가했다.서대문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전 분야에서 향상된 점수를 받았다.특히 홈페이지, CCTV 등 개인정보와 연관된 서비스들의 보안체계가 강화됐다. 또 여러 부서에서 운영하던 방범 재난 환경 등 CCTV를 통합해 24시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만용 전산정보과장은 “ 직원들이 단합해 서대문구의 정보화 발전에 최선을 다한 결과” 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정보화분야에 최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