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기자
사라로렌스대학. 사진출처=CNBC
◆2위= 5만3589달러(약 6045만원)의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가 차지했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 경제학자 헨리 카우프먼,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뉴욕대 출신이다. 국내 유명인으로는 박용성 두산중공업회장이 뉴욕대 MBA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뉴욕대학교. 사진출처=CNBC
◆3위= 뉴욕과 비교적 가까운 코네티컷주 미들타운 소재 웨슬리언 대학교(Wesleyan University)로 학비는 5만3406달러(약 6024만원)다.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이 학교 출신이다.◆4위= 서부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의 하비머드 대학(Harvey Mudd College)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서부의 대표적인 공과대학으로 메사추세츠공대(MIT)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학비는 5만3331달러(약 6016만원)다. 클레어몬트 지역에는 하비머드를 비롯해 뒤이어 소개할 스크립스대학교, 맥키나대학교, 포모나대학교 등이 연합대학을 이루고 있으며 학점교류가 가능하다.하비머드대학. 사진출처=CNBC
◆5위= 북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의 베이츠 대학(Bates College)으로 학비는 5만3300달러(약 6016만원)이다. 미국 N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쇼’ 진행자이자 최초의 흑인 앵커였던 브라이언 검블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6위=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대학교(Johnes Hopkins University)다. 특히 의과대학 수준이 뛰어나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이 학교의 학비는 5만3190달러(약 6000만원)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현 뉴욕 시장, 새뮤얼 팔미사노 IBM CEO, 에드먼드 린치 메릴린치 공동설립자가 존스홉킨스대 출신이다.존스홉킨스대학교. 사진출처=CNBC
◆7위= 동부 코네티컷주 뉴런던의 코네티컷 대학(Connecticut College)이 차지했다. 2010년 US뉴스가 선정한 최고 인문대학 50위 안에 선정된 학교다. 출신 유명인으로는 오바마 미국대통령 부인 미셸(Michelle) 여사가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예 패션디자이너 피터 솜, 아메리칸온라인(AOL)의 팀 암스트롱 CEO가 있다.◆8위=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의 클레어몬트맥키나 대학(Claremont McKenna College)로 역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문대학교다. 학비는 5만2995달러(약 5978만원)로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모펀드 ‘콜버그크라비스로버츠(KKR)’의 헨리 크라비스 공동설립자, 아베크롬비&피치의 마이크 제프리 CEO가 이 학교 출신이다. ◆9위=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 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다. 세계 정치의 중심에 위치해 미국 주요 정부부처와 대사관,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World Bank), 미국의회도서관(The Library of Congress) 등 기관들과 교류가 활발해 정치명문으로 유명하지만 경영학·의학·법학과 국제관계학으로도 명성이 높다.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고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여사가 이 학교를 졸업했다. 학비는 5만2980달러(약 5976만원)이다.조지워싱턴대학교. 사진출처=CNBC
◆10위=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의 스크립스 대학(Scripps College)으로 역시 클레어몬트 연합대학의 한 축이다. 2006년 US뉴스의 대학평가에서 맥키나대학과 하비머드대학과 함께 30위 안에 들었던 우수한 학교다. 학비는 5만2686달러(약 5940만원)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