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성윤프로젝트 945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일건설은 계열회사인 성윤프로젝트금융투자㈜의 945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권자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한국외환은행, 신한생명보험이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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