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이 11월 한달 간 총 5회에 걸쳐 ‘FX마진 재야 고수 특별초청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테크니컬 애널리스트(Technical Analyst) 및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규 핍스타 트레이드(Pipstar Trade) 대표가 1회차 ‘FX마진 특별세미나’, 2~5회차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을 강의하며 교보증권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진행한다. 회차 ‘FX마진 특별세미나’는 11월2일 오후 7시부터 ‘손실 거래자의 심리/기술적 분석/자산 지키기’ 등을 주제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올바른 거래 방법을, 전문 투자자들에게는 성공 투자비법을 강의하며 2회~5회차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눌림목과 변곡점 매매기법’ 관련 주제로 재야고수의 분석 기법을 공개한다. 1회차 특별세미나는 FX마진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누구나 무료 참석가능하며 2~5회차 실전 심화교육과정은 교보증권 FX마진 실거래 고객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fxstudy)에서 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은 실명확인증표(주민등록증 등)를 지참하여 교보증권 전국지점 혹은 우리은행에서 가입하면 된다. 현장 계좌개설의 경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사전 개설 후 참가하는 것이 좋다. 한편 교보증권은 지난 10월1일부터 3개월간 FX마진 거래량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과 갤럭시탭, 삼성 3D TV, 지중해 크루즈여행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FX마진 거래 환(換)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되며 세미나 및 환(換)상 이벤트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하면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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