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한국서 재규어 올뉴XJ 탄다

방한 기간 동안 의전차량 제공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의 국내 방한 기간 동안 재규어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올 뉴 XJ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다음달 28일까지 열리는 개인 아트 컬렉션 전시를 위해 방한하는 폴 스미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폴 스미스는 “영국 왕실 전용 의전차량으로 널리 알려진 재규어의 기함인 올 뉴 XJ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받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폴 스미스가 지원받는 재규어 올 뉴 XJ는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으로, 재규어 전통적인 귀족스러움과 현대적인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된 매혹적인 디자인과 수퍼카급의 폭발적인 주행성능, 럭셔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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