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농축 건강음료 '예본 浪'을 19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국내산 식물성분과 꿀을 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합성보존료와 인공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냉수 또는 온수에 손쉽게 희석해 음용할 수 있도록 병에 담았다.특히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홍삼가공을 통해 축적된 인삼공사의 추출기술을 그대로 활용했다. 오미자, 복분자, 유자, 대추, 산수유 등 5종의 액상차류 제품으로 전국 정관장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000원에서 2만7000원까지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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