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가든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는 오는 11월 4일 칠레의 고급 와인 산지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급 와인인 레이다(LEYDA) 와인과 함께하는 와인&다인을 실시한다.와인 수입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레이다 와인에 대한 리셉션을 펼칠 예정이며 고급스럽게 준비되는 정찬과 레이다의 와인 4종과 프랑스 앙주의 로제 당주를 시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번 와인&다인에서 선보이는 와인으로는 레이다 리저브 시리즈 중 쇼비뇽 블랑, 멜롯, 피노누아 3종과 레이다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그리고 핑크빛이 아름다운 프랑스 와인 로제 당쥬 등 5종이다. 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가격은 6만원(세금 별도).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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