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매된 제품은 책임집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마트는 14일 서울역점에서 업계최초로 쇼핑 할인부터 상품 보증 혜택까지 제공하는 신 개념 고객 서비스인 '상품多보증' 서비스를 실시를 기념해 모델들이 액정이 깨진 TV, 컴퓨터 등 파손 상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多보증'서비스는 연회비 2만9천원으로 보상품목은 가전제품, 자전거, 의류 등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공산품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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