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12일부터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서 삼성전자의 버블세탁기가 차별화된 체험형 전시로 소비자들과 거래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삼성전자는 버블세탁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전시에서 버블을 만들어 주는 버블엔진 부분을 투명하게 제작하고, 세탁통 안에서 버블이 발생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체험형 제품을 마련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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