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세이프텍 등 10社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융투자협회는 11일 세이프텍 등 10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예비지정법인 10사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110사가 됐고 프리보드 지정기업 총수는 기존 프리보드 지정법인 65사를 포함해 175사로 증가했다.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IR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기업 10사 중 7사는 벤처기업, 6사는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이며 평균 자본금은 5억원, 평균 매출액은 25억7000만원이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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