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0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열린 제10회 평택항 실크로드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쌍용자동차가 마련한 경품의 주인공이 된 김태경 씨(왼쪽 세번째)가 김선기 평택 시장(왼쪽 네번째)과 쌍용차 이상원 관리 담당(왼쪽)으로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