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항항공 사생대회 입상자 모여 '찰칵'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 및 래핑 항공기 운항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에서는 '2018년 2월 평창의 모습'을 그린 강연욱 군(10세)이 1등을 차지해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 래핑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수상을 한 어린이들이 래핑 항공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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