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이원집씨 1만3000주 증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도시가스는 전 회장 이원집씨가 지난 6일 보통주 1만3000주를 증여, 변동 전 4만주에서 2만7000주로 줄어들었다고 8일 공시했다. 관계인 이옥희씨는 보통주 수증으로 1만3000주를 취득했다. 최대주주등 주식소유 비중은 이원집씨와 이옥희씨가 각각 0.85%, 0.41%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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