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EP100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 선정 '2010 올해의 녹색상품' 타이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브리지스톤 에코피아 EP100은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대폭 감소시켜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친환경 타이어다. 브리지스톤 에코피아 EP100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내 2010 올해의 녹색상품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전세계 친환경 타이어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브리지스톤은 2006년부터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생산하는 모든 타이어를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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