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통한 여러 곳 전화번호 안내 가능…월평균 다량안내건수 16만6557건에 이르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들도 114를 통해 한 번에 여러 곳의 전화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kt 고객서비스기업 kt cs(www.ktcs.co.kr, 대표이사 김우식)가 114를 통해 이달부터 전화번호 다량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다량안내서비스는 한 번의 통화로 여러 곳의 전화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엔 휴대전화사용자가 ‘지역번호+114’로 발신, 여러 곳을 물어볼 때 돈을 더 내는 프로세스의 한계로 1건을 안내 받은 뒤 또 다시 발신해 안내받아야 했다. 더우기 돈을 더 낼 수 있는 유선전화번호를 고객이 114상담사에게 알려준 뒤 서비스받을 수 있었다. kt cs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114는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업체와의 업무협의로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 다량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월평균 114 다량안내건수는 16만6577건으로 전체 유선전화 문의건수(1016만7531건)의 1.6%에 이른다. kt cs 관계자는 “이번 휴대전화 다량 안내서비스를 통해 114 이용고객의 편의성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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