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닉쿤 아빠, 에프엑스 딸들 위해 고군분투 '바쁘다 바빠!'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닉쿤이 세상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2일 방송된 MBC 리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이 에프엑스 딸들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닉쿤은 빅토리아를 비롯한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아빠로서 닉쿤을 실험하기 위해 에프엑스 멤버들의 장난에도 닉쿤은 웃음으로 일관했다.수영장을 찾은 닉쿤과 빅토리아 가족. 닉쿤은 물을 무서워하는 빅토리아와 설리를 챙기기 바빴고 '다섯 번 웃겨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몸 개그도 마다하지 않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닉쿤은 개인 인터뷰에서 멍한 모습으로 임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재밌었다"고 말하며 즐거운 하루였음을 전했다.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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