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611억원 규모 삼화왕관 주식 인수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비는 1일 삼화왕관(주)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611억원 규모의 삼화왕관 주식 101만9072주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7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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