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공예명장 '자선골프대회'

골프존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재)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다음달 4일 골프클럽Q 안성에서 열리는 공예명장을 위한 대회다. 아마추어 3명과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1명으로 이뤄진 40개팀 160명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석연공예가 노재경 선생이 제작한 트로피와 공예 명장품을 부상으로 준다. 기금은 한지공예가 이종국 선생과 도예가 홍승일 선생 등 명장 후원과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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