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90년을 이어온 보드뤼사주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명품 브랜드 샤넬이 30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갤러리 강남에서 ‘샤넬 향수의 세계’ 전시를 개최, 전문장인이 No.5 향수병 봉합법 보드뤼사주를 시연하고 있다. 보드뤼사주는 90년간 샤넬에서만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향수 봉합법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전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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