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박기영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박기영은 오는 10월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엠펍에서 열리는 7집 앨범발매기념 라이브 공연에 참석, 팬들을 찾는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결혼 후 근황은 물론, 정규 7집 앨범 수록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5월 서울 양재 온누리 교회에서 한 살 연상의 변호사 이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박기영의 전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에서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로 처음 만나 4 년여 열애 끝에 사랑에 결실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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