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명절도 잊은 정몽구 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가운데)이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오른쪽)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편으로 러시아로 출국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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