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6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 다문화가정 50여 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송편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빚은 송편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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