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16~17일 이틀간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대한항공 KE901탑승구 앞에서 파리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 모두에게 루브르박물관 입장권과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사진은 루브르박물관 입장권과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을 받은 승객들이 대한항공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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