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횡령·배임 의혹 알에스넷, 下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알에스넷이 횡령·배임 의혹으로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알에스넷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49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알에스넷에 횡령 및 배임설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전까지.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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