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신 연구문화 선포'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김기남 사장은 10일 10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종합기술원 연구단지(기흥소재)를 '삼성리서치파크'로 명명하고 글로벌 초일류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한 4대 신(新)연구문화를 선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올 초부터 추진해온 종합기술원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新연구문화'정착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초일류 연구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임직원들에게는 최상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및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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