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선물] 웅진식품, 품격 돋보이는 건강음료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은 발효홍삼, 주스, 식초 등으로 구성된 39종의 다양한 추석 명절세트를 선보였다.국내 1위의 발효홍삼 브랜드인 장쾌삼은 '장쾌삼 발효홍삼 진액 세트' 외 28종으로 사포닌 흡수율이 높은 6년근 발효홍삼을 파우치 용기에 담아 휴대와 음용이 간편하다. 또한 고급스런 포장에 품격을 더해 귀한 선물로 좋다. 특히 웅진식품의 장쾌삼은 특허 받은 발효홍삼으로 사포닌을 개인차에 관계없이 체내에서 흡수가 가능하게 만들어져 인기가 높다.'생생함이 살아있어 맛있는 초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100% 국산현미를 발효한 후 숙성시킨 현미 生식초 제품으로 석류와 복분자로 구성돼 있다. 기존제품 대비 1.5배의 유기산과, 3배 이상의 필수아미노산 등을 함유하는 것으로 조사된 비열처리발효공법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며,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100% 국산 복분자 과즙과 국산벌꿀을 사용해 신선한 과실의 풍미와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고급와인에서만 사용하는 유리병용기를 사용하고 감각적으로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자연은 선물세트' 는 제주감귤, 알로에, 토마토, 사과 등 인기과일 소재로 만들어진 다양한 주스 10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자연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1L의 유리병 패키지에 담아낸 선물세트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살리되, 음료선물세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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