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엔터테인먼트사 올리브나인에 대해 소송 등 판결 결정 등 2건을 지연공시해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리브나인의 최근 2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13.5로 늘어났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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