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채권행사 유예기간 1개월 연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셀런은 8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채권행사 유예기간이 오는 17일에서 다음달 17일로 1개월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셀런은 지난 6월21일 국민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 개시를 공시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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