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모바일 AP에서 듀얼코어의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 3~4년 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권 사장은 이날 오후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쿼드코어로 진행되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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