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 前대표, 징역3년·집유4년 선고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듀패스는 서울중앙지법원이 지난 2일 최종표 전 대표이사의 횡령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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