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에서 SQ마하스피드 단조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한국과 일본에서만 시판되는 제품으로 SQ마하스피드 시리즈 드라이버에 단조 헤드를 적용한 모델이다. 헤드 주변으로 공기가 부드럽게 이동하도록 한 공기 역학 기술을 적용해 스피드 손실을 막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형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한국과 일본 골퍼들이 선호하는 경쾌하고 청명한 타구음을 구현했다. 총 중량은 295g 미만이며 미쯔비시사의 46인치 바사라샤프트를 장착했다. 55만원. (02)2006-58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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