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대두 이소플라본과 감마리놀렌산 복합제품인 라이프앤진 ‘이소플라본 플러스’를 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효과정을 통해 대두 이소플라본의 흡수율을 높였으며 감마리놀렌산 함유량이 우수한 보라지 종자유를 사용했다. 부원료는 여성들에게 친숙한 로즈마리추출물, 석류추출물분말, 라벤더꽃추출물이다. 라이프앤진 ‘이소플라본 플러스’는 여성호르몬의 분비 감소로 인해 뼈 건강 및 혈액순환, 콜레스테롤에 관심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생리활성성분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간편하게 휴대·섭취하도록 캡슐 타입으로 만들었다. 1일 2회 2캡슐을 섭취하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450mg*120캡슐).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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