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우선주 414만주 이익소각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유진기업은 30일 우선주 414만4791주를 이익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60억5000만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은 지난해 10월 제3자 배정으로 SC제일은행과 우리투자증권에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 1243만주 중 33.3%에 해당한다. 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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