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출시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중외제약은 섭취가 간편한 씹어먹는 비타민 '중외 바이타C'를 출시했다. 1정에 1일 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했다. 레몬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넣지 않았다.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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