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모델 f(x), '짙은 화장+섹시 포즈' S라인 과시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아시아 팝 댄스 그룹 f(x)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f(x)멤버들은 2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남다른 몸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이날 한 청바지 광고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f(x)는 짙은 화장과 여성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아름답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특히 크리스탈은 팀 동료인 설리와 빅토리아로부터 가장 옷을 잘입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 또한 빅토리아는 “30살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으며 설리는 “한 남자를 열렬히 사랑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f(x) 멤버들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남다른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줬다.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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