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곡성군 수해현장서 봉사

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고 있는 현지주민과 공사직원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은 19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침곡마을 수해현장에 29명의 공사직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은 본사 23개팀, 지사 10개팀으로 이루어져 작년에는 1827명이 6186시간의 봉사실적을 기록했다.

침수된 전자제품과 옷가지를 세척하고 있는 현지주민과 공사직원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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