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결정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바른손은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 139-1 포레스트콘도 객실동 제40호에 대한 토지와 건물을 재평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건물에 대한 재평가 금액은 13억 5998만원이며, 토지는 5억 8686만원이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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