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분기 GDP 연율 0.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0.4% 증가했다고 16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GDP는 0.1% 증가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박선미 기자 psm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