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 www.imeritz.com)은 12일 총 28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종(메리츠ELW 0564~0571)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거래가 시작되는 메리츠ELW는 개별주식인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8종목이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은 총 187개의 워런트 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됐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철영 기자 cyl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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