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9일 오후 GM대우는 인천에 위치한 부평 2공장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사진 왼쪽)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지부 추영호 지부장(오른쪽)을 포함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페온' 양산기념식을 가졌다.내달 중순 선보일 알페온 3.0모델은 CL300 디럭스/프리미엄, EL300 슈프림/스페셜 트림으로 나뉘며, 10월 중순부터 출시될 2.4 모델은 CL240, EL240 각각 디럭스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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