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전체를 신형 아반떼로 브랜딩하고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7일 부산 광안리 '아반떼 영 비치'에서 열린 2010슈퍼모델 비치웨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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