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116억 규모 리비아 발전소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대우건설은 리비아 국영전력청과 5116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전소는 리비아 Zwitina 지역에 지어질 예정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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