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일정실업 지분 2.05% 처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일정실업은 회사 주주인 피델리티 노스스타 펀드 서브 비(FIDELITY NORTHSTAR FUND SUB B)가 주식 2만4620주(지분 2.05%)를 장내 매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피델리티 노스스타 펀드 서브 비의 일정실업 지분은 당초 7.08%에서 5.03%로 줄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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