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체험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 등 피서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한다. 지난달 영등포구보건소 2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익수자나 심정지환자의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을 구민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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