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3분기 터치폰 비중 30%보다 높을 것'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김 환 삼성전자 상무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휴대폰에서 터치폰의 비중은 30%보다는 확실히 올라갈 것"이라며 "하이엔드급 터치폰뿐 아니라 매스 스마트폰도 풀터치를 사용할 것이고, 중저가 피처폰도 풀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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