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통안입찰 지준 무난 반영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이번 지준반월은 초반 잉여로 시작했지만 부가세와 월말세수 18조 정도 영향과 지준일까지 비교적 긴기간 등 영향으로 은행 차입이 적극적일 것 같다. 그래서 통안 입찰 규모를 통상적인 수준보다 좀 적게 한 것 같다. 하지만 28일물 입찰이라든지. 91일물도 예정물량보다는 좀더 많이 낙찰된 것으로 보아 크게 지준후반에도 무난할 것으로 은행들이 예상하는 것 같다.” 26일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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