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VIP 여행전문지인 미국 '이그제큐티브 트래블'로부터 '아시아 최고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우수회원인 모닝캄 프리미엄 및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들에게 탑승 수속 시 ▲일등석 카운터 이용 ▲우선 탑승 서비스 ▲동반자 1명 포함한 라운지 제공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베스트 인터내셔널 에어라인'부문에서도 싱가포르항공 및 브리티시 에어라인과 함께 상위 3대 항공사 대열에 진입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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