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현대백화점이 25일 압구정본점 수입의류 편집매장 '스타일429'에 핫팬츠, 미니스커트와 잘 어울리는 이색 발목 액세서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버 제품은 샌들,플립플랍 등 여름용 신발위나 발목 부분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시켜준 게 특징이다. 또 10cm 이상의 킬힐도 보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이 제품은 기존 발목 체인, 발찌보다 크고 화려해 휴가철 패션으로 제격이다. 크리스털 , 가죽밴드 등 다양한 소재로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화려한 스타일부터 엣지있고 쉬크해 소박하면서도 눈길을 끌 수 있는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6만8000원부터 25만8000원까지 10종류가 준비돼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