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이용호 한화증권 대표이사, 임일수 푸르덴셜증권 대표이사와 수상자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22일 명동LCI 볼링장에서 제1회 한화증권-푸르덴셜투자증권 사장배 한마음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마음볼링대회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확정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양사 임직원들간의 체육행사로 이용호 한화증권 대표이사, 임일수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 및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호 대표이사는 "양사 임직원들은 한가족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갖고 업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볼링대회에서는 한화증권 전략기획팀과 김승룡과장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석한 임직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